NEWS

업계뉴스

  • 원강, 글로벌 원자재 공급 불안 속 ‘안정적 공급망’ 유지

    송고일 : 2026-01-22




    텅스텐 카바이드를 확인, 관리하는 원강 생산 현장/원강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기초 굴착 장비 부품 전문 제조기업 원강(대표이사 강태영)은 글로벌 원자재 공급 문제 속에서도 안정적인 공급망과 생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텅스텐 카바이드와 은 가격의 급격한 상승, 중국의 전략 광물 수출 규제 강화 등으로 굴착용 소모품인 픽커터(Pick Cutter), BC Teeth 등을 생산하는 제조업계 전반이 원가 부담과 공급 불확실성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원강은 다년간 구축해 온 글로벌 원자재 파트너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국발 수출 규제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단일 국가·단일 루트에 의존하지 않는 다각화된 공급망 구조를 통해 생산 일정에 차질 없이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는 내부 평가다. 특히 원강은 중국발 수출 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도 중국 내 대형 텅스텐 원자재 생산 업체와의 직거래 체계 구축에 성공해 기존 유통 단계를 과감히 축소했다. 이를 통해 즉시 활용 가능한 텅스텐 파우더를 현지에서 직접 확보함으로써 원가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 불가피한 국제 환경 속에서도 원강의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 역량은 국내외 굴착 현장에 원활한 부품 공급으로 이어지며 시장 신뢰를 확대하고 있다. 원강 관계자는 “글로벌 원자재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제조사의 공급망 관리 역량이 곧 경쟁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직거래 기반 조달 구조와 글로벌 공급망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제품 공급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이전 한국기계연구원, ‘벌침 모사형 마이크로 니들’ 세계 최초 개발 다음 미래엔서해에너지, 2026 무사고·무재해 ‘안전기원 산행’ 실시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