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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에너지조합, LPG 공동구매 등 추진

    송고일 : 2026-01-21

    ▲ 환경에너지협동조합이 올해 첫 이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 환경에너지협동조합이 올해 첫 이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환경에너지협동조합이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15억원에 이르는 운영자금을 지원받아 이를 통해 LPG 공동구매사업은 물론 용기 구매사업에 활용하는 것으로 의견 접근을 봤다. 

    또 내달 26일 중소기업중앙회 DMC 11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키로 했다. 

    환경에너지협동조합(이사장 유수륜)은 21일 상암동 소재 조합 회의실에서 올해 첫 이사회를 개최하고 △정기총회 개최의 건 △중진공 협동화 자금 △LPG 및 용기 공동구매 등의 안건을 상정해 논의했다. 

    우선 2월 중으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에 이를 보고해야 하는 만큼 상암동 DMC센터에서 26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100억원 넘게 LPG공동 구매사업을 진행해 왔던 만큼 이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 협동화 자금 15억원을 지원받아 조합을 재정비하는 한편 이를 운영자금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특히 조합원의 협조가 뒤따르지 않아 그동안 활성화되지 못했던 LPG공동구매사업도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의견 접근을 봤다. 

    LPG배관망 사업은 물론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소형LPG저장탱크 설치가 확대되면서 LPG용기가 남아돌뿐 아니라 유휴 LPG용기도 넘쳐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정부 정책에 이를 제도화를 통해 25년 이상된 용기는 폐기하고 노후 된 LPG용기를 신규용기로 대체해 시장에 투입해 나갈 수 있도록 힘써 나가기로 했다.

    농어촌, 도서벽지 등 소외지역의 가장 어려운 사람들이 LPG를 사용하는 만큼 정부의 예산 지원을 통해 LPG용기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합 활성화 차원에서 현재 5명 안팎의 이사를 10명 내외로 확대해 추진력을 높여 나가는데에도 뜻을 같이 했다.  

    기타 안건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과 사용이 많아지고 있지만 30억원의 매출액을 기준이어서 LPG용기와 LPG자동차 충전소를 함께 운영하는 충전소는 상품권 사용에 제한을 받고 있어 프로판과 자동차 충전소가 구분 운영될 수 있도록 하던지, 아니면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도록 해 LPG판매에 차별을 받지 않을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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