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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 안전관리 체계 강화 · 산업재해 예방 집중
송고일 : 2026-01-19
황영식 KOMIR 사장(맨 오른쪽)이 지난해 11월 대성지엠텍 내 안전시설을 시찰 중 현장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한국광해광업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현장 위험성 평가와 사전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KOMIR는 올해 국내 광산시설 안전 강화를 위해 134억원 규모 국고 보조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KOMIR는 산업통상부 승인을 받아 국고 보조사업 예산 134억원을 확보하고 올해 연말까지 노후 광산의 안전관리시설과 장비를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긴급 대피시설 구축과 근무자 작업환경 개선 등도 시행한다. 아울러 개별 광산 안전진단과 위험성 평가 컨설팅을 지원해 체계적인 광산재해 예방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현재 운영 중인 광산 중 전년도 생산실적이 있는 석탄 및 일반 광산이다. 개별 광산의 갱내 통신, 긴급 대피시설, 낙반 방지시설 등 광산 안전시설 확충을 위한 소요 비용 중 최대 80%를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우편과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안종만 KOMIR 광산안전처장은 “광산 안전 국고 보조사업은 광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체계적인 사업 신청과 사후 관리를 통해 정부의 광산재해 대응을 비롯한 예방정책의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KOMIR는 올해 초 역대 최대 광해방지사업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KOMIR는 2026년 전국 폐광·가행광산 지역 환경 복원과 국민 안전 강화를 위해 총 1147억원 규모 광해방지사업을 추진하고 광해복구 완료율 30% 달성을 목표로 이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2026년 광해방지사업은 전국 178개 광산 213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 용어 설명 가행광산 = 현재 기술과 경제성으로 실제 채굴이 가능한 광산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