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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기름값 6주째 하락…휘발유-14.5원, 경유-18.1원↓
송고일 : 2026-01-16
▲ 2026년 1월 첫주 정유사별 석유제품 공급가격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주유소 판매 기름값이 6주째 하락한 가운데 휘발유는 14.5원, 경유는 18.1원, 실내등유는 4.3원 각각 인하됐다.
정유사 공급가격은 GS칼텍스가 가장 낮았던 가운데 휘발유는 HD현대오일뱅크가, 경유는 SW-OIL이 가장 높았다.
한국석유공사는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의 국내 석유제품 주간 가격동향을 통해 1월2주 주유소 판매 기름값이 리터당 14.5원 내린 1706.3원, 경유는 18.1원 떨어진 1601.7원, 실내등유는 4.3원 내린 1324.9원으로 지난해 12월 2주부터 6주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다.
상표별로는 휘발유는 알뜰주유소가, 경유는 자가상표주유소가 가장 낮았던 가운데 SK에너지 상표 주유소가 가장 높았다.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평균 1685.1원으로 가장 낮았지만
SK에너지 상표 주유소는 1714.7원으로 가장 높아 이들 주유소간 29.6원의 가격 차이를 나타냈다.
자가상표주유소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575.0원으로 가장 낮았던 가운데 SK에너지 상표 주유소는 1611.0원으로 가장 높아 이들 주유소간 36.0원의 차이를 보였다.
휘발유 최저가인 알뜰주유소의 경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4원 내린 1581.3원, 경유 최저가인 자가상표주유소는 휘발유가 14.9원 내린 1687.1원을 나타냈다.
GS칼텍스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리터당 14.2원 내려 1710.9원, 경유는 17.5원 인하된 1606.5원, HD현대오일뱅크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14.5원 내린 1706.6원, 경유는 18.3원 인하된 1602.4원을 기록했다.
S-OIL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14.8원 내린 1705.5원, 경유는 18.5원 내린 1599.6원을 나타냈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최고가 지역인 서울이 전주대비 리터당 16.9원 하락한 1762.6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56.3원 높았다.
반면 최저가 지역인 대구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19.8원 하락한 1667.8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38.5원 낮았다.
제주도는 휘발유를 1743원에 판매해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판매가격이 높았던 가운데 강원도는 1729원, 전남 1725원, 충북 1716원, 경북 1702원, 경남 1701원, 전북과 세종 1700원, 경기도 1698원, 인천 1692원, 울산 1688원, 광주와 부산 1687원, 대전 1686원 등의 판매가격을 나타냈다.
주유소 판매가격에 비해 가격조사가 한주 늦은 2026년 1월 첫주 정유사의 석유제품 공급가격은 휘발유가 전주대비 리터당 19.7원 하락한 1611.9원, 경유는 6.8원 내린 1463.3원, 실내등유는 2.5원 하락한 1014.7원을 각각 기록했다.
정유사별로는 휘발유 기준 최고가 정유사인 HD현대오일뱅크(대표 송명준)가 전주대비 10.5원 하락한 1627.6, 경유 최고가 정유사인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전주대비 27.4원 오른 1486.5원을 나타냈다.
휘발유 최고가 정유사인 HD현대오일뱅크의 경유 공급가격은 리터당 3.7원 내린 1483.2원, 경유 최고가 정유사인 S-OIL의 휘발유 공급가격은 리터당 14.7원 오른 1608.7원을 나타냈다.
SK에너지(대표 김종화)는 휘발유가 42.5원 내린 1611.8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2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경유는 28.3원 내린 1459.2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3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기록했다.
최저가 정유사인 GS칼텍스(부회장 허세홍)는 휘발유가 전주대비 리터당 34.5원 하락한 1600.2원, 경유는 27.9원 하락한 1423.6원을 나타냈다.
한편 1월2주 국제유가는 미국의 이란 시위 관련 군사 개입 조짐으로 인한 지정학 리스크 확대 등으로 주초 상승했으나 이후 미 트럼프 대통령의 긴장 완화 발언으로 진정 국면을 나타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