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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단위 LPG배관망 시설공사 119건 입찰 진행
송고일 : 2026-01-16
남해군 삼동면의 읍면단위 현장에서 가스시공하는 모습. [가스신문 = 박귀철 기자] 지난해 진행된 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시설공사는 119건으로 낙찰가 기준 전체 공사비는 약 621억9124만원으로 나타났다. 한국엘피지사업관리원이 지난해 1년간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공고한 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시설공사의 개찰까지 진행한 결과를 본지가 분석한 결과 마을단위 시설공사 건수는 전년도 132건(647억1870만원)보다 13건이 감소했으며, 공사 금액도 약 25억 원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마을단위 시설공사는 2023년 154건을 정점으로 해마다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스시설공사업체들이 수주한 시공비는 1억 원대 공사가 영동군 하시마을 등 2곳, 2억 원대가 13곳, 3억 원대 26곳, 4억 원대 28곳, 5억 원대 12곳, 6억 원대 11곳, 7억 원대 6곳이며 10억 원대 이상 13억 원대 이하도 5곳으로 나타났다. 특히, 옹진군 진촌1, 2, 6리 마을에 대한 시설공사는 풍창건설(주)(대표 홍상의)이 80억144만원에 수주함으로써 마을단위 시설공사로는 최고 수주액을 기록하게 됐다. 지난해 마을단위 시설공사 입찰에 참여한 업체 중 동영건설(주)(대표 김남희)이 3개 마을에서 수주에 성공했으며, 대경산업기술(주)(대표 이재윤), ㈜학림이엔지(대표 주영선), 대명엔지니어링(주)(대표 김일중)은 2개 마을의 시설공사를 수주했다. 또한, 읍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시설공사는 인제군 상남면 시설공사를 시작으로 30개 지역에 대한 입찰이 진행됐다. 시설공사의 총 공사비는 낙찰가 기준으로 약 947억3530만 원이다. 읍면단위 중 입찰가가 가장 낮은 지역은 포항시 청하면 읍면단위(2구역)로 ㈜대건엔지니어링(대표 장인철)이 7억999만원에 수주했으며, 가장 높은 지역은 남해군 삼동면, 창선면으로 대아건설(주)(대표 서문호)로 62억5784만원에 낙찰됐다. 읍면단위 시설공사 입찰에는 종합건설사와 가스시설공사업체(1종)가 참여했으나 가스시공업계는 가스시공업체의 직접 참여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다. 가스시공업체의 한 관계자는 “군단위 LPG배관망 시설공사도 성공적으로 수행한 가스시공업체들이 있는 만큼 한 단계 아래 규모인 읍면단위 시설공사는 가스시공업체들이 충분히 소화할 수 있으므로 직접 수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마을단위 배관망 구축사업 70억 원이 배정된 가운데 전체적으로는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읍면단위는 600억 원이 배정됐다. 2024년부터 시작된 읍면단위 배관망 구축 시설공사는 2028년까지 5년간 총 5,267억 원(국비 2,634억, 지방비 2,017억, 민간 526억)이 투입된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