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사설] AI 대전환으로 에너지산업 혁신적 변화하자
송고일 : 2026-01-16[에너지신문] 인공지능(AI)의 확산이 에너지산업의 패러다임을 재편하고 있다. AI 활용은 단순한 기술대체가 아니라 가스산업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를 이끌며 에너지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바꾸고 있다.
AI는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며 모든 산업 영역을 재편하고 있으며, 이제 알고리즘을 넘어 이를 구동할 ‘에너지’로 이동하고 있다. AI 확산의 이면에는 막대한 전력 소비가 전제돼 있다. 에너지는 국가와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전략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제 에너지산업에서의 AI 활용도 필수적 과제다. AI는 에너지산업 전 영역으로 확대되며,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핵심수단이 될 것이다.
지난 15일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AI 기반 수출 통합정보시스템 ‘NU-GPT’가 출시됐다.
우리는 원전이 AI 산업 전력 수요와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 전력원 중 하나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며 미국, 유럽 등의 신규원전과 설비개선 수요 증가에 대비해 AI 기반 수출 통합정보시스템이 출시됐음을 환영한다,
이미 에너지산업 곳곳에서는 AI 대전환이 시작됐다. 한국가스공사는 내부망 환경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을 구축했고, 데이터 기반의 생산기지 운영관리, 배관 운영관리 등에 AI를 활용하며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기존 ICT 기반의 단순 효율화를 넘어 설비가 스스로 예측하고 처방하는 ‘당진 AI 플랜트’ 건설을 통해 에너지 플랜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전력발전사들은 재생에너지 개발 확대, 발전소 및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에너지 전환 등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전방위적 AX 혁신울 추진하고 있다. 석유산업에서는 디지털 및 AI 전환의 일환으로 구매·조달 핵심업무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있다.
우리는 에너지산업계가 AI 대전환이라는 혁신적 변화를 통해 국가 에너지시스템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안정적 에너지 공급체계를 구축해 국민들의 경제적 편익에 기여하길 바란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