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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문 업무보고]환경보전원, 재생에너지확충·탈탄소 교육 등 사업 확대 추진

    송고일 : 2026-01-15




    한국환경보전원 본사 전경 / 한국환경보전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 분야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하며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한국환경보전원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공공기관으로 환경 관련 법정교육 및 학교·사회 환경교육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변녹지조성 및 자연환경복원·관리 사업 △하천구역 손실보상업무, 측정대행계약관리 및 조사·모니터링 사업 △탄소중립 및 환경보건 교육·홍보, 국내외 교류·협력·지원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한국환경보전원 신진수 원장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태양광 및 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등과 함께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환경보전원의 중점 추진과제는 총 3가지로 먼저 재생에너지 확충 및 자연환경복원 활성화에 대해 주민 참여형 태양광 사업 지원, 생태복원사업 재생에너지 도입, 자연환경복원 민간참여 등으로 분야를 나눴다. 5대강 수계 매수토지 내 유휴 부지를 발굴해 사업계획서 컨설팅 등 주민 주도 태양광 사업을 적극 지원한다. 장항 국가습지 RE100 구현 등 생태복원 사업지에 재생에너지 도입을 확대한다. 패널 설치 면적은 1500㎡로 공사비는 13억 5000만 원이 투입된다. 민간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실적·성과관리 방안을 상반기까지 마련하고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 맞춤형 ESG 컨설팅을 추진하게 된다. 공공부문 탈탄소 교육 의무화 및 녹색기업 판로개척 확대로는 ‘탄소중립 기본법’ 내 의무교육 근거 마련을 지원한다. 탄소중립교육 의무화 제도 도입 구체화에 대해 협의해 기본계획 수립을 오는 6월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교육 의무화 기반 구축 및 시범사업을 올해 운영함으로써 2027년 공공부문 의무화 시행을 시도한다. 한편 ENVEX(ENVironmental EXhibition,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운영 주체로서 녹색산업 해외 바이어 초청 확대 및 중점국가 사전선정 매칭으로 2030년까지 수출 상담 성과 1조 원 목표를 추진하고, 중소환경기업 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다. AI 혁신 및 안전경영 강화 과제로는 AI 기술(정규식생지수 분석, QGIS-ChatGPT)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공공데이터 개방 및 대국민 AI 서비스 고도화로 환경 행정 체계를 혁신한다. 구체적으로는 20300년까지 공공데이터 100건(2025년 누적 30건 개방), AI‧고가치 데이터 4건 개방이 목표다.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ISO45001 기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내실화, 스마트 장비(하천 모니터링 무선보트, 전시 마킹로봇시스템, 공사현장 RFID 장비) 확대 및 소규모 수급업체 대상 안전 지도 및 합동점검을 강화한다. 중점 추진과제와 더불어 지난해 경영관리 실적에 대해 2025년 10월 한국환경보전원은 기관 최초 ISO45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전사적 안전종합대책을 수립해 안전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더불어 공사현장 관리 RFID 기술 시범 도입 및 비접촉 무선보트 활용 등 근로자 고위험 작업을 축소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정보보안 전담체계 구축 등 정보보안·개인정보 사고 ZERO 유지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북 익산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면서 특산 품 구매 및 고향사랑 기부제에 참여(1000만 원)했으며, 지사 소재지별 농산물 구매(1100만 원)에도 나섰다. 5대강 수변 매수토지관리 주민참여사업에 123개 마을회, 1216명이 참여하면서 약 14억 원의 소득을 창출하기도 했다. 대국민 소통을 확대하면서 AI를 활용한 서비스 개선에도 실적을 나타냈다. 유행 챌린지 등을 접목한 직원 참여영상 총 73건 제작‧게시했으며 산하기관 최초 유튜브 20만 조회수(단일영상)를 달성했다. 국가 환경교육 통합플랫폼 생성형 AI 챗봇과 수변생태학습장의 안내를 돕는 ‘수풀로 자율주행 로봇’을 도입하면서 국민 서비스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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