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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중대재해·산업안전 동향 및 대응방안' 세미나

    송고일 : 2026-01-15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정부가 산업현장 중대재해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 하반기 중대재해 사망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산업 현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고용노동부는 기존 13개였던 '중대재해수사과'를 전국 34개로 확대하고,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근로감독관 1000명을 추가 증원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은 17개 시·도에 '중대재해수사팀'을 신설하여 산업재해 사망 사고를 전담하고, 단순 과실을 넘어 구조적 원인까지 파헤치는 과학 수사를 통해 노동부와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법원 역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양형 기준을 논의 중이며, 검찰청 폐지에 따른 수사 영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정부의 움직임 속에서 2026년 경영책임자와 기업에 부과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 현장에서는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공감하면서도 효과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수립에 대한 고민이 많은 경영진, 법무, 안전보건 담당자들을 비롯한 사업 담당자들을 위한 세미나가 마련된다.  법무법인 율촌이 마련하는 세미나 '2026 중대재해/산업안전 동향 및 대응방안'은 29일 오후 3시 Zoom에서 진행된다. 이번 세니마는 2026년 기업 안전보건 전략 수립 및 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보건 확보 의무의 효과적 이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김동현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정유철 변호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중대재해 노동정책 및 변화(정지원 고문), 중대재해 수사·판결 동향(안범진 변호사), 중대재해 컴플라이언스 유의사항(정대원 변호사) 등의 심도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정지원 고문을 좌장으로 정원 변호사, 송민경 변호사, 안범진 변호사, 정대원 변호사가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이 세미나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를 통해서만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마감일은 27일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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