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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로봇 융합으로 스마트 조선소 구현 가속화"

    송고일 : 2026-01-15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중소조선연구원은 14일 부산에 위치한 중소조선연구원 본원에서 ‘조선·로봇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원장 강기원)과 중소조선연구원(KOSORI, 원장 서용석)은 14일 부산에 위치한 중소조선연구원 본원에서 ‘조선·로봇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조선산업과 로봇기술의 성공적인 융합을 통해 미래 조선·해양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양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강기원 원장과 중소조선연구원의 서용석 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조선·로봇 융합 기술 개발 공동 협력 ▲전략사업 및 현장 수요 대응 공동 기획 ▲전문인력 및 기술 정보 상호 교류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조선·로봇 기술 관련 정책 자문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폭넓은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서용석 중소조선연구원장은 “최근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는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기술 간 경계를 허무는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논의를 통해 새로운 융합의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조선 분야의 자동화와 혁신을 위해 양 기관이 긴밀히 공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은 “조선산업과 로봇기술의 융합은 생산성 향상과 작업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라고 밝히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기술 실증과 성과 창출에 집중하여 조선·해양 분야 특화 로봇 및 AI 기반 자동화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조선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양 기관의 이번 업무협약이 조선·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화를 선도하고, 나아가 국내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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