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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발전, 2050 탄소중립 위한 에너지 전환 본격화

    송고일 : 2026-01-14

    [에너지신문] 한국동서발전이 13일 본사에서 전영환 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를 초청해 ‘2050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을 위한 동서발전의 전원개발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른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급변하는 전력시장 환경을 점검하고, 실행 가능한 전원개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재생에너지 확대의 필요성 △에너지 전환을 위한 동서발전의 역할 △안정적 전력공급 방안 △지역차등 요금제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

    ▲전영환 교수가 '2050 탄소중립 및 에너지전환을 위한 동서발전의 전원개발 방향'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전영환 교수가 '2050 탄소중립 및 에너지전환을 위한 동서발전의 전원개발 방향'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전영환 교수는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지는 재생에너지 특성상 안정적 계통 운영을 위해 무탄소 연료 전환, 양수발전 등 관성전원은 필수”라고 제언했다.

    특히 전 교수는 지역차등요금제(LMP, Locational Marginal Price)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지역별로 전기를 생산하는 비용이 다른 만큼, 요금도 차등 적용하면 각 지역에서 전기를 만들어 사용하는 지산지소 시스템이 활성화될 수 있고, 이를 통해 대규모 송전망 건설에 따른 비용 부담과 사회적 갈등이 줄어들고 계통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아울러 해외 사례를 근거로 “지역차등 요금제가 수요 분산에 효과적”이라며 분산전원 개발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정부의 미래 에너지믹스 목표에 발맞춰 에너지 전환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며 “재생에너지 및 무탄소전원을 적극적으로 확대, 2035 NDC 달성을 선도하고 발전공기업으로서 국민들께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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