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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통령 이란 개입 경고에 1월13일 국제유가 상승
송고일 : 2026-01-14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13일 국제유가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이란 개입 경고에 따른 지정학적 불안 가중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65달러 상승한 61.15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1.60달러 오른 65.47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0.35달러 상승한 61.75달러에 마감됐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 당국과 예정된 대화를 취소하고 시위대 측을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지정학 불안 가중시켰다.
2025년 12월 28일 이란에서 물가 급등과 경제난에 대한 반정부 항의 시위가 시작돼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미국 기반 인권단체인 HRANA는 13일 기준 총 403명의 시위대 측 사망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측이 핵 협상을 제의했다고 밝혔으나 13일 대통령은 시위대 사망이 지속되는 한 협상을 거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대통령은 또한 이란 내 미국 시민들에게 대피를 권고하고 이란 시위대에 대통령은 도움이 가고 있다고 기자들 앞에서 발언하며 직접 개입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고 블룸버그에서 보도했다.
유럽 흑해에서도 그리스 유조선 2척이 국적 불명의 드론에 의해서 공격받으며 지정학 요인에 따른 수급 차질 우려에 기여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공격받은 유조선은 Matilda와 Delta Harmony로 카자흐스탄과 러시아 원유를 선적하는 Yuzhnaya Ozereyevka 러 수출 터미널로 향하고 있었다고 기사는 언급했다.
한편 트럼프 미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원유 도입을 확대해 유가를 현 수준에서 더욱 낮출 것이라고 13일 주장했다고 S&P Global이 밝혔다.
대통령은 유가를 최근 6~7년 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낮출 것이라면서 베네수엘라에서 수백만 배럴을 도입해 정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베네수엘라에서 수백만 배럴을 도입해 정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S&P Global은 트럼프 대통령이 WTI 기준 50달러를 목표한다고 부연 설명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