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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드, 주당 2000원 현금배당…전년比 11% ↑ 

    송고일 : 2026-02-03

    [에너지신문] 화학제품 시장점유율 세계 1위 유니드가 2025년 결산 현금배당을 주당 2000원으로 결정했다.

    유니드는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총 배당금은 약 133억원 규모로 시가배당률은 2.5%라고 밝혔다. 

    유니드는 지난해 대규모 프로젝트 종료로 인한 일회성 요인 및 염소 가격 약세로 수익성이 다소 둔화된 상황에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전년 대비 배당금을 11% 확대했다. 

    이로써 유니드는 지난 2004년 상장 이후 22년 연속 흑자 배당을 꾸준히 이어가게 됐다. 

    이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지지해 준 주주들에게 수익을 환원하고 책임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회사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또한 유니드는 정부의 주주친화 정책인 배당 절차 개선 가이드라인에 발맞춰 배당기준일을 기존 12월 말에서 3월31일로 변경한다. 

    변경된 제도에 따르면 주주들은 배당 금액을 먼저 확인한 뒤 투자를 결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2025년 결산 배당을 받고자 하는 경우 오는 3월31일이 배당기준일이므로 2영업일 전인 3월27일까지 유니드의 주식을 매수해야만 배당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배당 승인을 위한 ‘제46기 정기주주총회’는 3월19일 개최될 예정이다.

    유니드의 관계자는 “정부의 주주친화 정책 가이던스에 적극 동참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전년 대비 배당금을 확대했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공시와 안정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시장과 신뢰를 쌓고 기업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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