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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그린란드 사태 진정 등에 1월22일 국제유가 하락
송고일 : 2026-01-23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22일 국제유가는 미국과 그린란드 사태가 진정 국면에 들어서고 이란 관련 공급 차질 우려 완화 등으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26달러 하락한 59.36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1.18달러 하락한 64.06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51달러 상승한 62.33달러에 마감됐다.
미 트럼프 대통령은 NATO와의 합의를 통해 그린란드 접근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나토의 수장은 러중 견제를 위한 북극 안보 강화를 위해 동맹국들의 기여 확대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S&P Global은 미국이 나토와 미래 협상의 틀을 발표한 후 관세 위협을 철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연합은 협상 재개를 보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추가 군사 행동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핵 프로그램 재개는 군사적 대응 사안임을 재확인했다.
22일 프랑스 당국은 지중해에서 자국 해군이 국제 제재 대상인 러시아 유조선에 승선해 통제 후 정밀 조사를 위해 해상 정박지로 호송 조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회원국 가운데 러시아 그림자 선단에 대한 가장 강경한 대응이라고 S&P Global이 평가했다.
한편 미 에너지정보청은 EIA가 발표한 16일 기준 원유 재고는 전주대비 360만배럴 증가한 4억2605만배럴을 기록했다.
휘발유 재고는 전주 대비 598만배럴 증가한 2억5699만배럴을 기록했으며 등유와 경유 등 중간유분 재고는 전주대비 259만배럴 증가한 1억3259만배럴을 나타냈다.
EIA는 미국 공휴일 Martin Luther King Jr. Day로 인해 하루 늦게 보고서를 발표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