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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교통안전公,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첫 획득’

    송고일 : 2026-01-23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이번에 처음으로 농어촌 이에스지(ESG) 실천 인정기관으로 선정돼 인정패를 수상했다. 사진은 최호종 공단 경영본부장(왼쪽)과 강길보 이에스지(ESG)경영성과실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해양교통안전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주관하는 ‘2025년 농어촌 이에스지(ESG) 실천인정제’를 처음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농어촌 이에스지(ESG) 실천인정제’는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이에스지(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관‧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공단은 어촌 현장의 건강과 안전, 환경과 지역 기반을 개선하기 위한 상생협력 실천을 인정받았다. 공단은 지난 한해 동안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의료 접근성이 낮은 항‧포구를 찾아 어선원 총 1840명을 대상으로 현장 건강검진을 28회 실시했다. 건강검진에서는 결핵․청력․골밀도 인공지능(AI) 분석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영세 어선의 지역별 조업 특성을 고려한 선박안전진단서비스 제공으로 해양사고 예방에 기여한 점도 상생협력 사례로 평가받았다. 또 어촌계와 해안가 플로깅을 진행해 해양폐기물 250kg을 수거하고, 이를 어업용품 100개로 재활용해 어촌계 작업 환경 개선에 활용했다. 아울러, 공단 봉사단체 ‘사랑나눔회’의 어촌계 장학생 후원과 지역사회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등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안전한 바닷길은 현장의 사람과 환경에서 시작된다”며 “어촌의 건강과 안전, 환경을 아우르는 상생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바닷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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