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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MIR, 폐광 지역 기업 시설자금 30억원 1.75% 저리 융자 지원

    송고일 : 2026-01-22




    2024년 7월 1일 광업권 소멸 등록을 마치고 공식 폐광한 강원 태백시 장성 광업소의 갱구/출처 KTV 국민방송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폐광진흥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시설자금 최대 30억원과 운전자금 최대 10억원을 1.75%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 KOMIR는 폐광지역 기업의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대체산업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1일 '2026년 폐광지역 대체산업 융자 지원사업' 공고를 내고 지원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강원 태백시, 삼척시, 영월군, 정선군, 경북 문경시, 충남 보령시, 전남 화순군 등 폐광지역 7개 시군의 폐광지역 진흥지구 또는 지정대상 농공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이다. 대상 업종은 반려동물 연관 산업을 포함한 제조업, 석탄을 제외한 광업, 관광레저업, 문화콘텐츠 업종이다. 지원 내용은 시설자금 최대 30억원과 운전자금 최대 10억원을 올해 1분기 기준 1.75% 금리로 융자한다. 금리는 분기별 변동형이다. 또한 시설 자금은 5년 거치 5년 균등 상환이며 운영 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등 상환이다. 신청 기한은 이달 21일부터 2월 19일까지며 지원 희망기업은 공단 홈페이지 공고(www.komir.or.kr)를 참고해 각 시군청에 접수해야 한다. 이후 공단은 검토 및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한다. 황영식 KOMIR 사장은 “대체산업 융자는 폐광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제도”라며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을 반영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지원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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