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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HVDC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방안’ 세미나 열린다
송고일 : 2026-01-21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은 오는 2월 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홀에서 ‘2026 HVDC(초고압직류송전) 기반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추진되고 있는 전력사업 구조 개편과 전력망 특별법 제정 등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해, HVDC 기반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전략을 비롯한 계통 연계 기술, 전력 인프라 투자 방향, 신규 사업 기회를 종합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두 개의 대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오전 세션에서는 ‘HVDC 실행 로드맵’을 주제로 △신정부 전력산업 개편에 따른 에너지고속도로 및 HVDC·전력망 구축 방안 △HVDC 기반 에너지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계통 연계 기술과 확대 전략 △ HVDC 산업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오후 세션에서는 ‘HVDC 인프라 구축과 운영 전략’을 주제로 △초고압 직류송전(HVDC) 선로 및 변전소 구축을 위한 장기적 안정성 확보 방안 △DC 기반 차세대 전력전송 인프라 국산화 기술 현황과 실행 로드맵 △서해안 HVDC 프로젝트를 위한 초고압 해저케이블 구축 및 신뢰성·진단 기술 △에너지고속도로 구축에 따른 분산에너지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정책 동향 등을 중심으로 인프라 구축·운영·사업화 전략을 논의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츠(MarketsandMarkets)에 따르면 글로벌 HVDC 송전 시장은 2025년 약 156억 달러에서 2030년 약 221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HVDC 기술이 단순한 전력 인프라를 넘어 재생에너지 확대, 전력망 현대화, 글로벌 전력망 통합의 핵심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전력망 특별법 이후 본격화될 HVDC 사업 환경 속에서 정책·기술·사업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산업계가 미래 전력망 시대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미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누리집(www.kecf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지난 12월 개최 에너지 세미나 현장/한국미래기술교육원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