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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 석유생산 일시 중단 등에 1월20일 국제유가 상승

    송고일 : 2026-01-21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20일 국제유가는 카자흐스탄의 석유 생산 일시 중단, 중국 경제지표 예상치 부합 등으로 상승했지만 그린란드 관련 무역 갈등 가능성 등은 유가 상승폭을 제한시켰다. 

    한국석유공사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90달러 상승한 60.34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0.98달러 상승한 64.92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14달러 하락한 61.82달러에 마감됐다. 

    19일 카자흐스탄 Tengiz, Korolev 유전의 생산이 중단됐다. 

    유전 운영사인 TCO는 18일 해당 유전의 발전설비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예방적 차원에서 생산을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TCO 유전은 2025년 86만배럴을 생산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18일 화재 발생 이후 해당 유전의 생산이 길면 2월까지 중단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생산 중단에 따라 1~2월 수출 예정이던 물량(선박 5척 규모)의 선적이 취소됐다. 

    중국의 2025년 경제성장률이 수출 호조 등으로 목표(5% 내외)를 달성한 5%를 기록했다. 

    미국과 유럽의 그린란드 관련 무역 분쟁 가능성이 지속됐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매입에 반대하는 덴마크 등 유럽 8개국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21일 오후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경제포럼인 다보스 포럼에 참석해 연설할 예정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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