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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 전문기업 윈드트리, ‘전라도 풍력 인력 양성 허브’ 구축
송고일 : 2026-01-21[에너지신문] 풍력 발전 운영 및 유지보수(O&M) 전문 기업 윈드트리(WindTree)가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손잡고 전라권 풍력산업 인력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윈드트리는 20일 목포해양대 산학협력단과 ‘해상풍력 운영·정비 인력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윈드트리가 수립한 ‘2026 비전 마스터 플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해상풍력 관련 기술의 포괄적인 협력 체제를 마련하고 해상풍력 발전 시스템의 유지보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목포 GWO 센터의 안정적 구축 △자체 전문 강사 육성 △대학 연계 교육 및 지역 영업망 확대를 통해 최종적으로 ‘전라도 풍력 인력 양성 허브’를 완성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확립했다.
▲양 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윈드트리는 마스터 플랜에 따라 올해 상반기부터 목포해양대 내에 설립되는 ‘해상풍력 유지보수 훈련센터(MOTC, MMU offshore wind training center)’의 운영 매뉴얼을 고도화하고, GWO(국제풍력기구) 기초안전교육(BST) 과정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하반기부터는 교육 커리큘럼을 기존 BST(기초안전)에서 나아가 △ART(심화구조) △BTT(기초기술) △IQT(강사양성) 등으로 대폭 확장, 명실상부한 종합 교육 기관으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목포해양대는 최신 실습 장비 제공과 MOTC 기반 구축을 주도한다. 윈드트리는 풍력 O&M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교육 운영 지원, 전문 강사 파견, 그리고 교육 수료생의 취업 연계까지 전방위적인 협력을 맡는다.
윈드트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윈드트리가 그리는 ‘전라도 풍력 인력 양성 허브’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첫 단추”라며 “단계별 마스터 플랜을 차질 없이 이행, 단순 교육을 넘어 대학과 지역 기업이 상생하고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는 성공적인 산학협력 롤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윈드트리는 풍력 발전단지의 안정적인 운영을 책임지는 O&M 전문 기업으로 풍력 발전기 예방 정비, 주요 부품 수리 및 공급, 기술 컨설팅 등 발전소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고도화된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이며 미래 에너지 산업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