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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L-산기평, 기축 공공청사 최초 리모델링 없는 ZEB 인증 획득

    송고일 : 2026-01-20




    산기평 대구본원, 리모델링 없이 기축 공공청사 최초 ZEB 인증 획득 / KCL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KCL(원장 천영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19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원장 전윤종, 이하 산기평) 대구 본원에서 기축 공공청사 최초로 리모델링 없이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을 획득한 것을 기념하는 현판식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례는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혁신을 보여주는 성공적인 모델이 될 전망이다. 산기평 대구 본원은 연면적 1만2614㎡ 규모의 중·대규모 공공청사로, 별도의 리모델링 과정 없이 태양광(PV) 설비 확충과 건축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설치 등 자발적인 에너지 성능 최적화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에너지자립률 25.05%를 달성하며 ZEB 5등급 인증을 취득했다. 구체적으로는 옥상과 3층에 총 205.75kW 규모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BEMS를 통해 에너지 소비 현황을 분석·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ZEB의 연구개발부터 인증, 실증, 운영에 이르는 전주기 연계 모델을 공동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BEMS를 활용한 운영 최적화 방안을 검토해 공공부문의 에너지 효율 향상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KCL은 2023년 지정된 ZEB 인증기관으로서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산기평의 기술기획 능력과 결합해 제로에너지건축물의 민간 확산을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천영길 KCL 원장은 “산기평 본원의 인증 사례는 기축 공공건축물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며, “에너지 대전환 추진을 위해 인증 및 성능평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산기평 역시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산업기술 R&D 성과가 실제 건축물에 성공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실증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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