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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公, ‘환경기술 인재 양성’ 대학 협약 체결
송고일 : 2026-01-20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본사 전경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16일 창원대학교·목포대학교 컨소시엄, 경기대학교, 인천대학교 등 3개 사업단(총 4개 대학)과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전문인력 양성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환경기술 전문인력 양성 정책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산업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석·박사급 고급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탄소중립 정책 이행과 폐자원에너지화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사업비 지원을 비롯해 사업 운영 전반과 성과 관리를 총괄하며, 참여대학은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과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에 신규로 참여하는 대학들은 폐자원에너지화 및 환경·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산학협력 프로젝트, 산업체 연계 인턴십, 현장실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간 특성화대학원 사업에 참여해 온 서울시립대학교, 충남대학교, 충북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전국 단위의 전문인력 양성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성과 창출도 기대된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폐자원에너지화 분야의 전문인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및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환경·에너지 분야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