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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한국가스공사 신임 사장 선임 ‘재공모’

    송고일 : 2026-01-19

    [에너지신문] 한국가스공사 신임 사장 선임을 위한 재공모가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19일 산업통상부는 한국가스공사 임원추천위원회에 사장 공모를 다시 시행할 것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지며, 조만간 새로운 ‘신임 사장 초빙 공고’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가스공사 신임 사장 공모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가운데 재공모가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가스공사 건물 전경)
    한국가스공사 신임 사장 공모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가운데 재공모가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가스공사 건물 전경)

    앞서 한국가스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해 11월 13일 신임 사장 초빙 공고를 내고 21일까지 사장 후보자 지원서를 제출 받은 결과 15명의 후보자가 지원서를 제출했으며, 이후 서류 및 면점심사를 거쳐 5명의 후보자로 압축하고, 이들 5명을 대상으로 인사검증을 실시했었다.

    인사검증을 시행중이었던 5명의 후보자는 이인기 전 국회의원과 가스공사 출신의 고영태, 김점수, 이승, 이창균 씨(가나다 순) 등이다.

    이달 말경 열릴 예정인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심의 안건 상정을 앞두고 지난 12월 30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가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에 철저한 인사 검증과 부적격 인사 배제를 촉구하면서 후보자들의 전문성, 공공성, 도덕성 등 원점부터 재검증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가스공사 노조는 후보자들의 인사 검증 문제를 청와대에 제기하고, 20일부터 청와대 앞 집회를 신고하고 신임 사장 선임 관련 반대 및 재공모 촉구를 표명하는 기자회견과 시위를 예고하는 등 강력 대응하겠다고 의사를 밝혀 왔다.

    이런 가운데 최근 청와대에서는 가스공사 재공모 입장을 산업통상부에 전달하고, 19일 산업통상부가 가스공사 임원추천위원회에 재공모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가스공사 노조는 20일부터 열흘간 예정이던 청와대 앞 집회를 긴급 취소하고, 재공모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관련업계의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2일 국토부 업무보고 당시 LH 사장 임명과 관련 전문성을 강조한 바 있다”라며 “당시 국토부 업무보고의 키워드가 전문성과 일맥상통한다는 시각이 있는 만큼, 이번 에너지 공공기관 인사에서도 전문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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