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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세계 최초 수소 트램 건설 추진
송고일 : 2026-01-19
현대로템의 수소트램 모습./현대로템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울산시가 세계 최초로 수소 트램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최근 사람과 도시를 잇는 울산형 미래교통 도시 실현을 위해 ‘2026년 교통 분야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선다며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2026년 교통 분야 정책 방향은 ‘사람과 도시를 잇는 울산형 미래교통도시 실현’을 목표로 △막히지 않는 일상, 초광역권 교통도시 구축 △울산사람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교통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도시철도와 광역철도망 구축 △울산공항 활성화 △교통복지 정책 추진 △교통기반(인프라) 구축 등 4개 추진 전략과 18개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도시철도와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해 △세계 최초 수소 트램 1호선 및 2호선 건설 △울산권 광역철도(울산~양산~부산, 동남권순환) 건설 △태화강역 고속철도(케이티엑스(KTX)-산천, 에스알티(SRT)) 정차 추진 △북울산역 광역철도 연장 운행 등을 추진한다. 트램 1호선(태화강역~신복교차로, 10.85㎞)은 오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가며, 수소트램 1호선 대비 공업탑로터리 교통체계도 개선한다. 2호선(북울산역~야음사거리, 13.55㎞)은 올해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수소트램 1호선 건설 대비와 효율적인 교통체계 운영을 위해 공업탑로터리 평면화 등 교통체계를 연말까지 개선할 예정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