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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쎌틱에너시스, 업계 최초 ‘시니어 전용 접수 창구’ 개설
송고일 : 2026-01-16
대성쎌틱에너시스가 업계 최초 시니어 고객 전용 접수 창구를 오픈했다. /대성쎌틱에너시스 제공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대성산업의 대표 계열사이자 보일러 제조 전문기업인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가 1월 8일부터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을 위한 전용 접수 창구를 업계 최초로 오픈하며 고객 서비스 혁신에 나섰다. 16일 대성쎌틱에 따르면 이번 시니어 전용 창구는 콜센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상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성쎌틱에너시스 측은 시니어 고객들이 기존 고객센터 이용 시 작은 글씨, 빠른 음성 안내, 복잡한 ARS 단계 등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 점을 고려해 이와 같은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새로 개설된 전용 창구는 ARS 단계에서 '시니어 항목'을 선택하기만 하면 복잡한 절차 없이 상담으로 즉시 연결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시니어 고객의 특성을 반영하여 다양한 개선책이 적용됐다. '보이는 ARS'를 선택하는 경우 일반 화면보다 글씨 크기를 확대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음성 ARS 이용 시에는 안내 멘트 재생 속도를 기존보다 느리게 조정하여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장 큰 특징은 65세 이상 고객이 음성 ARS에서 시니어 항목을 선택하면 추가 메뉴 이동 없이 상담사와 바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이는 반복적인 메뉴 선택이나 대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여 상담 접근성을 크게 강화한 조치다. 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고객 정보 등록 없이 ARS 선택만으로 즉시 이용 가능하여 접근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운영 시간은 기존 고객센터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대성쎌틱에너시스 관계자는 "빠른 음성 안내나 작은 글씨 때문에 상담 자체에 부담을 느끼는 시니어 고객들이 적지 않다"며 "접수 단계부터 시니어 고객이 편안하게 상담을 시작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전용 접수 구조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니어 전용 접수 창구 도입을 계기로 대성쎌틱에너시스는 고객 중심의 상담 환경 구축과 서비스 품질 고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