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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공사, 금고 수소충전소 준공식 개최
송고일 : 2026-01-16[에너지신문]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직무대행 진수남)는 지난 14일 대전광역시 금고 수소충전소에서 국내 실증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진수남 가스기술공사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해 정우진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 박제화 대전광역시 경제국장, 박래상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국토본부장 등 관계 기관 주요 인사들과 공동연구개발기관(광신기계공업, 에너진, 미래기준연구소 등 총 13개), 지역주민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가스기술공사는 14일 대전광역시 금고 수소충전소에서 국내 실증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수소충전소는 국토교통부 정부 연구과제 ‘해외 수소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기술개발(전담기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일환으로 해외 실증에 앞서 국내에서 선제적으로 구축 실증을 완료한 On-site 수소충전 인프라다.
해당 수소충전소에는 수전해 설비를 비롯해 시간당 100kg 이상 충전이 가능한 고용량 압축기 패키지 등 주요 설비가 국산 제품으로 적용되어 설비 안정성과 유지관리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해외 장비 의존도를 낮췄다.
특히, 이번에 구축된 충전소는 수소버스 2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연속 2회 충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대중교통 중심의 수소차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가스기술공사는 준공된 수소충전소의 운영을 오는 2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가스기술공사와 공동연구개발기관들은 국내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현지에서도 한국형 수전해 기반 On-site 수소충전 인프라를 구축하여 실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탄소 중립 실현은 물론, 향후 해외 수소 대중교통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한국형 표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수남 가스기술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준공식 자리가 한국가스기술공사를 비롯한 13개 공동연구개발기관의 노력과 성과를 기리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이후 해외 실증에도 본격적으로 착수해 국내의 우수한 수소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가스기술공사는 정부, 지자체 및 민간과 공동협력해 우리 국민들의 편익증진을 위한 친환경 수소모빌리티 확충에 지속 기여할 예정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