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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국내 LPG가격, 큰 폭 인상요인 불구 동결(?)
송고일 : 2026-01-16
2월 국내 LPG가격이 큰 폭의 인상요인에도 불구하고 동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1월에 원가인상요인에도 불구하고 동결됐던 국내 LPG가격이 2월에는 어떤 양상을 띄게 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누적손실과 LPG수입가격 인상 등 다양한 원가인상요인이 감지되고 있으나 설명절을 앞두고 LPG공급사들은 물가안정에 동참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2월 국내 LPG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1월 LPG수입가격이 프로판은 525달러/톤, 부탄은 520달러를 기록해 전월 대비 평균 32.5달러 올랐다. 여기에 환율을 보면 12월 26일부터 최근까지 달러 당 1455.37원으로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25일까지 평균 1472.02원과 비교해 16원가량 하락했다. 하지만 최근 환율이 계속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향후 추이는 지켜봐야 한다. 이처럼 고환율과 수입가격 인상분으로 2월 국내 LPG가격은 kg당 40원 정도의 가격인상요인이 발생했다. 여기에 지난 1월에 발생한 누적손실도 남아 있는 상황이다. 결국 2월에는 국내 LPG가격이 큰 폭의 인상요인이 발생했지만 설명절을 앞두고 LPG공급사들은 가격인상에 신중한 분위기이다. 따라서 2월 국내 LPG가격을 재차 동결 후 3월부터 가격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산유국과 국내 LPG수입사 간 페이퍼상으로 거래되는 LPG수입가격은 전월대비 톤당 15~20달러 오른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