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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석유수출 재개 가능성 등에 1월15일 국제유가 하락
송고일 : 2026-01-16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15일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따른 지정학적 긴장 완화, 베네수엘라 석유 수출 재개 가능성 등으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83달러 상승한 59.19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2.76달러 하락한 63.76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12달러 상승한 62.54달러에 마감됐다.
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반정부 시위 진압과 기존 강경책이 완화되고 있다고 밝힘에 따라있다고 밝힘에 따라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됐다.
현지 시각으로 14일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반정부 시위 진압 과정에서 사망자 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반정부 시위 강경 진압과 관련 미국 개입 가능성을 경고함에 따라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진 바 있다.
베네수엘라는 미국의 제재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던 석유 생산량을 확대하고 있으며 수출도 재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14일 트럼프 대통령과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 간 전화 통화 이후 베네수엘라 석유 수출량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15일 미국은 베네수엘라 연관 유조선 Veronica호를 추가 나포했다.
14일 미 에너지정보청이 발표한 미 원유재고 증가 폭도 당초 시장 대비 높은 수준을 나타냄에 따라 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2025년 러시아 석유가스 판매를 통한 수입액은 전년 대비 24% 감소했다.
15일 러시아 재무부는 2025년 석유가스 판매를 통한 수입은 8조4000억루불(1080억달러)로 발표했으며 2024년조 11조1000루불대비 24% 감소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