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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환경청, ‘지자체·에너지 유관 기관’과 기후위기 대응
송고일 : 2026-01-15
금강유역환경청 청사 전경 / 금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청장직무대리 이병훈)은 16일 오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 등 9개 기관과 대전광역시 금강유역환경청 중회의실에서 기후위기 대응 강화 및 재생에너지 보급 가속화를 위한 ‘금강청-지자체-에너지 유관 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참여하는 지자체 및 에너지 유관 기관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 세종·충북지역본부,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관내 광역 지자체와 에너지 유관 기관이 기후위기 대응 강화 및 재생에너지 안정적 보급 확대라는 국가적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 분야에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지역 상생 기반 조성, 지역사회 기후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유관 산업 생태계 강화 및 혁신 기술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의 우수사례를, 한국수자원공사가 수열에너지를 이용한 재생에너지 사업 우수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재생에너지 사업 진행 상황 공유, 장애 요인에 대한 해결 방안 공동 모색, 지역 주민 이익 공유모델 발굴 등을 위해 기후·에너지 협의체를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병훈 금강유역환경청 직무대리는 “금강유역환경청은 기후, 에너지, 환경 정책을 현장에 녹여내는 주관기관으로서,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제도개선을 지원하고, 그 과정에서 자연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함께 고려하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