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김정관 "美 핵심광물 232조 등 대미 통상 현안 기민하게 대응" 천명
송고일 : 2026-01-15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산업통산부는 미국의 반도체·핵심광물 232조 등 대미 통상 현안에 철저하고 기민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5일 오전 미국 백악관의 반도체 및 핵심광물 관련 무역확장법 232조 포고문 발표에 대한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며,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총력 대응 의지를 밝혔다. 이날 회의는 미국 현지시간 14일 밤 미 백악관이 '미국 내 반도체 및 반도체 제조 장비, 파생 제품 수입 조정'과 '가공된 핵심광물 및 파생 제품 수입 조정'에 관한 232조 포고문을 발표함에 따라 긴급히 소집됐다. 김정관 장관은 이 자리에서 통상차관보, 첨단산업정책관, 자원산업정책관 등 소관 실·국장 및 주미대사관 상무관과 함께 미국의 조치 주요 내용과 대응 방향을 면밀히 점검했다. 회의에서 김 장관은 지난해 반도체(25.4.1) 및 핵심광물(25.4.22)에 대한 미국 232조 조사가 개시된 이후 우리 측 의견서 제출(각각 25.5.6일, 5.15일) 등 그간의 대응 활동을 확인하고, 앞으로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여 영향을 분석하고 우리 산업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김정관 장관은 14일 발표된 232조 조치뿐만 아니라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상호관세 조치에 대한 미 연방대법원의 최종판결 등 향후 대미 통상 현안에 대해서도 시나리오별로 상시적인 대비 태세를 유지하며, 더욱 철저하고 기민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