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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듀크 에너지, 폐쇄된 석탄 발전소 부지에  50MW BESS 설치 가동

    송고일 : 2026-01-15




    듀크에너지 로고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듀크 에너지가 현지시간 14일 노스캐롤라이나 레이크 와일리에 위치한 전 앨런 석탄 발전소 부지에 50메가와트(MW), 4시간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을 성공적으로 가동했다고 밝햤다. 이는 캐롤라이나 지역의 에너지 인프라 현대화에 중요한 발걸음이라는 펑가를 받는다. 약 1억 달러가 투입된 이 프로젝트는 예정보다 앞서 완료됐으며 이달 최종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새롭게 가동된 BESS는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전력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듀크 에너지는 개스턴 카운티 부지에 추가 배터리 저장 시설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첫 번째 BESS는 약 1억 달러 규모로 예산 내에서 예정보다 빨리 완공되어 작년 11월부터 고객에게 전력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와 더불어, 듀크 에너지 최대 규모인 167MW, 4시간 시스템의 두 번째 BESS 건설이 5월에 착공될 예정이다. 이 두 리튬 이온 배터리 시스템은 연방 투자 세액 공제 대상이 되어, 듀크 에너지 고객의 비용 40%를 상쇄할 수 있다. 특히, 에너지 커뮤니티에 재투자하는 추가 10% 혜택은 2024년 12월 폐쇄된 석탄 발전소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켄달 보우먼 듀크 에너지 노스캐롤라이나 사장은 "수십 년간 지역 전력을 책임져 온 옛 석탄 발전소 지역사회에 재투자하고 있다"며 "기존 에너지 인프라를 재활용하고 연방 자금을 활용해 고객 비용을 절감하며 지역의 빠른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틸리티 규모의 배터리 시스템은 특히 태양광 발전량이 부족한 시기에 유용하며, 카타우바 원자력 발전소에서 생산된 잉여 청정 전력을 저장해 전력 수요가 높은 시기에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듀크 에너지는 캐롤라이나 지역 여러 카운티에서 유사한 배터리 저장 투자를 계획 중이며, 2025년 캐롤라이나 자원 계획에 따라 2035년까지 6550MW의 배터리를 추가할 전망이다. 이는 500만 가구 이상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용량이다. 듀크 에너지는 태양광, 저장, 원자력, 천연가스 발전 추가를 통해 다양한 에너지 구성을 유지하며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듀크 에너지는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 본사를 둔 포춘 150대 기업으로, 미국 최대 에너지 지주회사 중 하나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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