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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LPG벌크조합 현금배당 3905만원 의결

    송고일 : 2026-01-14




    LPG벌크조합 임원진들이 이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한국LPG벌크조합은 지난해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현금배당 3905만원을 실시키로 했으며 조합원 수가 200명을 초과함에 따라 조합정관에 근거한 대의원 선출 및 선거관리 계획안도 수립했다. 한국LPG벌크협동조합(이사장 정윤화)은 14일 대전시 동구 하소동 옛터민속박물관에서 임원진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보고를 비롯해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1호 의안으로 상정된 ‘2025년도 감사보고 및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결산 결과 매출액은 6억1000만원, 당기순이익은 4300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조합원 수가 200명을 달성하며 외형 성장과 함께 재정수입 개선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동구매사업 추진을 통해 조합의 경제적 지위를 높이고, 가스용품과 가스안전기기 공동구매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또한 특정가스 검사업무 확대, 액화석유가스 위탁운송사업 추진, 특정설비 검사 단체계약 등 공동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직 강화 방안으로는 조합원 수를 기존 200명에서 10% 이상 추가 확보하고, 대의원총회 도입과 운영 내실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별 간담회 개최와 중소기업중앙회 전문인력 지원사업을 통해 조합원 조직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운영 활성화 측면에서는 교육·세미나·선진지 견학을 통한 조합원 역량 강화, 가스충전차량 도색·검사·정비 지원사업, 벌크산업 발전 및 가스안전 홍보물 공동 제작·배포, 조합 홈페이지 정비와 정보 공유 확대 등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 가구 난방비 및 시설개선 지원을 골자로 한 사회공헌사업과 가스사고배상 책임보험 공제기금 조성 등 공제사업도 병행하기로 했다. 특히 가스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사용자시설 AI통합관제시스템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시설근대화 사업도 2026년도 핵심 과제로 확정됐다. 이사회는 배당금 지급안도 의결했다. 2025년도 당기순이익 7800만원(미준공금 포함) 추정액을 기준으로 약 50%를 배당해 현금배당 3905만원(1좌 8,500원×4,595좌)으로 배당 시기는 4월로 결정됐다. 나머지 50%는 공제사업 준비금으로 예치한다.  아울러 조합원 수가 200명을 초과함에 따라 조합정관에 근거한 대의원 선출 및 선거관리 계획안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대의원 선출을 워해 김성돌 선거관리위원장을 선임했으며 대의원은 총 28명으로, 2026년 3월 12일 제10차 정기총회에서 선출할 예정이다. 대의원들을 조합정관 제25(총회)에 의거 총회에 갈음하여 총회 및 임시총회 의결권을 갖는다. 한편 참석한 회원들은 벌크산업이 LPG배관망 사업 확대, 원가 인상, 농어촌 인구 감소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조합원의 복지 향상과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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