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5개 발전사 업무보고] 탄소 중립 · 재생에너지 · AI 중심 전력 산업 선도 강조

    송고일 : 2026-01-14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2일 정부청사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업무보고에서 향후 추진할 핵심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정리했다./편집자 주 한국남동발전이 건설할 집단에너지시설(마곡 열병합발전소) 조감도 / 한국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 탄소중립 선도, 지역과 함께 2040 미래로 한국남동발전은 2040년까지 무탄소 에너지 비중을 70% 이상으로 확대하며 재생에너지 중심 발전 설비 24GW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를 위해 27조 원을 투자하고, 해남 염해 간척지 400MW 태양광, 완도금일(600MW, 2026년 착공) 및 신안(300MW, 2027년 착공) 해상풍력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삼천포 석탄발전 부지를 활용해 해상풍력 배후 단지를 조성하고 동북아 수소 트레이딩 허브를 구축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I 기술을 발전소 운영 효율성과 안전 강화에 적극 활용하며, 재생에너지 사업기간 연장과 경상정비 직접 계약을 통한 위험 외주화 근절을 제안하는 등 정책적 쟁점 해결에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보령복합발전소 전경./한국중부발전 제공 한국중부발전, AI 중심 업무혁신,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시장 선도 한국중부발전은 2040년 'AI 레벨 5단계' 달성을 목표로 2026년에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전환을 시작하며 AI 중심의 전력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대규모 해상풍력(보령·인천 1.8GW 등 3.9GW)과 유휴 부지를 활용한 산단 및 수상 태양광(352MW) 개발에 집중하여 약 4.2GW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봉화·구례 양수 발전 건설 및 해외 재생에너지 시장 개척(호주, 오만)을 통해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AI 기반 화상 카메라로 작업장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현장 안전 관리 최적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서부발전의 대구 군위군 풍백풍력 발전단지./한국서부발전 제공 한국서부발전, 안전 비상 경영과 13.5GW 재생에너지 달성으로 혁신 도약 한국서부발전은 2025년 12월까지 '재해 단절을 위한 안전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하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안전 예산과 전담 조직을 대폭 확대하고, 4족 보행 로봇 등 피지컬 AI와 스마트 감시 센서를 도입하여 인적 실수를 예방하고 현장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13.5GW 달성을 목표로 태안권·서남권 해상풍력 6.4GW, 육상풍력 1GW, 태양광 4.9GW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특히 2025년 12월 태안 1호기 폐지를 기점으로 '청정 에너지 개발 단지'를 조성하여 지역 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전환을 체계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한국남부발전 발전소 전경./한국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 인간 중심 안전과 K-도심형 태양광 모델 구축 한국남부발전은 인간존중 생명 중시의 행복한 일터 구현을 위해 KOSPO '안전 기·바·세 운동'을 내재화하고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을 정착시키며 안전 경영을 강화한다. 협력사 안전 역량 지원과 주변 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안전 공감 문화제' 시행을 통해 안전 생태계를 확산한다.  재생에너지 부문에서는 영광 야월(104MW, 2026년 착공)과 다대포(99MW, 2027년 착공) 풍력을 건설하고, 고흥 어전(96MW) 및 부산 사하(306MW) 풍력 개발을 추진한다. 태양광 분야에서는 고속도로 및 수상 태양광을 개발하고, 특히 국내 기업과 협업하여 창문 부착형 차세대 '윈도우 솔라필름' 연구 및 실증을 통해 'K-도심형 태양광 모델' 구현에 나선다. AI 기술은 Agentic AI, 4족 보행 로봇 등을 활용해 발전 및 경영 분야의 AX를 가속화하고, AI 데이터부 신설 및 인력 양성을 통해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에서 운영 중인 1MW 규모 고분자전해질막 수소연료전지 / 한국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 AI 혁신· 녹색 전환으로 전력 산업의 미래 제시 한국동서발전은 예방 중심의 발전소 해체 공사 안전 관리 절차를 구축하며 안전 강화에 집중하고, AI 기반 스마트 안전 기술을 활용하여 잠재 위험 요인을 사전 예측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녹색 전환을 위해 육상·해상 풍력(제주 한동평대 110MW)과 국공유지 수상 태양광(새만금 200MW 지분 참여)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2025년 12월 AX 중장기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2026년 8월까지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AI 대전환(AX)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신해남-당진 HVDC 변환소 건설을 위한 부지를 제공하며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국내 발전 5사는 2026년을 기점으로 재생에너지 전환의 속도를 높이고, AI 등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발전 산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하며, 나아가 국민 모두에게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이전 중국, 수소산업 고성장... 생태계 구축 속도 다음 [2026년 에너지 전망] SMR과 신재생에너지의 상생시대 예고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