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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사칭 범죄 증가 추세... 가스안전공사 주의 당부
송고일 : 2026-01-14
충북 음성 소재 가스안전공사 본사/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범죄가 증가 추세다. 이러한 사기 범죄는 군과 경찰, 교육청, 심지어 교정시설 관계자를 사칭하는 등 전 분야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도 예외가 아니다. 가스안전공사는 13일 공사 임직원을 사칭하고 물품 대금을 가로채려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며 관련 업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사기범들은 불특정 다수 업체에 접근해 물품 납품을 의뢰하며 위조된 명함과 문서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를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등 범행 수법이 교묘해지고 있어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가스안전공사의 물품 구매 및 용역 계약은 ‘나라장터’를 비롯한 공사 전자계약시스템 등을 통해 진행된다. 아울러 어떠한 상황에서도 전화나 문자, 이메일 등을 통해 특정 업체의 물품을 대신 구매하는 등 이면 거래를 알선하거나 개인 명의 계좌로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지속되고 있어 관련 업계와 국민의 주의가 필요하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반드시 공사로 연락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사칭 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29개 모든 지사에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또한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을 안내하는 등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