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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전문검사협회, 재검사 공정에 AI기술 시범적용 추진
송고일 : 2026-01-22
▲ 한상원 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회장이 회원사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이사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는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회장 한상원)가 재검사 공정에 AI기술을 시범 적용해 나가는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가스전문검사기관으로 30년의 역사를 통해 기술과 경험, 노하우가 축적된 만큼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지도·감독이 아닌 민간 자율에 의한 기준과 제도 운영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충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은 22일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2층 회의실에서 올해 첫 이사회를 갖고 2026년도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해 민간 중심의 선진 재검사체계로의 전환을 사업목표로 설정하고 검사 공정 과정에 AI 기술을 시범 적용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가스전문검사기관의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검사 품질 및 기술 역량 제고를 위한 검사기관 지원 △검사영역 성장 여건 마련을 위한 법·제도 개선 △민간 중심의 검사 체계 구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 △미래 지향적 검사체계 구축을 위한 선제적 준비 등이다.
이날 이사회에서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한상원 전문검사기관협회 회장은 이날 “국내외 경제 여건이 매우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검사기관들은 가스 위해(危害)로 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큰 사명감을 갖고 완벽한 검사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는 “우리가 시대의 도전과제인 AI를 선도적으로 활용해 가스안전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라며 인공지능 기반의 가스검사시스템 도입에 대한 강한 추진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내달 26일 정기총회를 개최키로 의견 조율을 했다.
한편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는 국가로부터 LPG와 고압가스용기 및 특정설비에 대한 정기 법정 재검사를 위탁받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