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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나이더 일렉트릭, 10MW급 AI 데이터센터 겨냥 고용량 CDU 공개

    송고일 : 2026-01-22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고용량 확장형 CDU/슈나이더 일렉트릭 제공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고용량 확장형 CDU/슈나이더 일렉트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에너지 관리·자동화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2일 10MW 이상의 대규모 확장을 지원하는 2.5MW급 냉각수 분배 장치(CDU) ‘MCDU-70’을 공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에 따르면 AI 팩토리를 구동하는 GPU는 CPU 대비 20~50배 많은 열을 발생시킨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랙당 전력 밀도가 1MW 이상으로 높아지면서, 기존 공랭식 냉각 방식만으로는 열 관리에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MCDU-70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CDU 포트폴리오 가운데 가장 높은 2.5 MW급 용량을 갖춘 제품으로, 차세대 GPU 및 기가와트(GW)급 AI 팩토리 환경의 높은 냉각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통합 운영 설계 체계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기반으로 설비·제어·운영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는 중앙 집중식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차세대 고성능컴퓨팅(HPC), AI, 가속 컴퓨팅 워크로드에 대응할 수 있으며 10MW 이상 확장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MCDU-70 여섯 대를 적용할 경우 ‘4+2 이중화 구성’이 가능해 향후 상당 기간 동안 엔비디아(NVIDIA)의 차세대 GPU 로드맵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MCDU-70은 모듈형 빌딩 블록 방식으로 설계돼 AI 인프라 구축 단계에 맞춰 유연한 확장이 가능하다. MCDU-25부터 MCDU-70까지 이어지는 CDU 전 라인업은 정밀 유량 제어, 실시간 모니터링, 적응형 부하 분산 기능을 갖춰 플랜트 성능 최적화와 에너지 소비 절감을 동시에 구현한다. 아울러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설계 단계부터 운영·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장기적 안정 운용을 돕고 있다. 리치 휘트모어(Rich Whitmore)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모티브에어 CEO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솔루션은 급변하는 AI 기술 발전 속도에 맞춰 필요한 순간에 최상의 성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차세대 AI 팩토리 경쟁력은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인프라 확보에 달려 있으며, 검증된 리퀴드 쿨링 솔루션으로 고객의 요구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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