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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파트너사 '자율적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지속 지원
송고일 : 2026-01-22
롯데케미칼이 파트너사와 '상생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개최한 'Safety Partnership 포럼'에서 박인철 롯데케미칼 ESG경영부문장이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롯데케미칼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롯데케미칼이 '상생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파트너사가 자율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2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협력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Safety Partnership’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롯데케미칼과 파트너사 간 양방향 소통을 통해 자율적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한 주요 이슈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파트너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더욱 안전한 사업장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케미칼 상주 파트너사 38개사 대표를 비롯해 최고안전책임자(CSO) 등이 참석해 안전보건 관리 우수 사례와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롯데케미칼과 파트너사의 안전보건 현황을 긴밀히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판례 및 동향 안내, 경영책임자 준수사항 교육, 파트너사 안전관리 현황·계획 공유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롯데케미칼은 2024년 최초로 여수·대산·울산 등 각 사업장에서 지역별 파트너사와 함께 하는 ‘Safety Partnership’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추가 행사를 바탕으로 상생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박인철 롯데케미칼 ESG경영부문장은 “이번 포럼은 당사와 파트너사가 하나의 안전 공동체로서 함께 소통하는 자리”라며 “모든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에 필요한 자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