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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민간 중심 선진 검사체계 구축

    송고일 : 2026-01-22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관계자들이 이사회에서 안건을 의결하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회장 한상원)가 검사기관의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민간 중심의 선진 재검사체계로 전환을 추진한다. 특히 검사 공정 과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시범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금년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 협회는 22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회의실에서 이사진 10명이 모인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올해 협회의 중점 추진사업은 △검사 품질 및 기술 역량 제고를 위한 검사기관 지원 △검사 영역 확대와 성장을 위한 법·제도 개선 △민간 중심 검사체계 구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 △미래 지향적 검사체계 구축을 위한 선제적 준비 등으로 정리됐다. 이 가운데 AI 기술을 활용한 검사 고도화는 향후 가스 재검사체계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전략으로 제시됐다. 한상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외 경제 여건이 매우 어려운 시기이지만, 검사기관은 가스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완벽한 검사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대적 도전 과제인 AI를 선도적으로 활용해 가스 안전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인공지능 기반 가스 검사시스템 도입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협회는 다음 달 26일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주요 안건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는 국가로부터 가스용기와 특정설비에 대한 정기 법정 재검사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전국 50여 개 검사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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