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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석유공급 차질 등에 1월21일 국제유가 상승
송고일 : 2026-01-22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21일 국제유가는 카자흐스탄 석유 공급 차질 소식 등으로 상승했다.
카자흐스탄 유전 운영사는 발전 설비 화재에 따른 생산 차질로 파이프라인 공급에 대해 불가항력 선언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업계 관계자는 석유 생산 차질이 7일이상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26달러 상승한 60.62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0.32달러 상승한 65.24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51달러 상승한 62.33달러에 마감됐다.
최근 CPC 터미널 운영차질로 차질로 카자흐스탄 생산 석유가 내수 내수 시장으로 공급 전환된 것으로 알려졌다.
카자흐스탄 석유 수출량의 80%가 통과하는 CPC 터미널은 11월말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 이후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
미국-베네수엘라 간 석유 수출 합의에도 불구하고 실제 수출량은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마두로 대통령 축출 이후 미국과 베네수엘라는 베네수엘라 선박 및 저장공간의 석유 5000만 배럴을 미국에 수출하기로 합의했으나 현재까지 수출량은 780만 배럴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에너지기구인 IEA는 월간 보고서에서 '26년 세계 석유 수요는 전년
대비 93만배럴 증가한 1억498만 배럴 수준으로 전망했다.
2025년 세계 석유 수요는 전년대비 85만배럴 증가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일대비 0.13% 상승한 98.773을 기록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