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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프린스턴 뉴에너지, 차세대 배터리 재활용 기술 협력 강화

    송고일 : 2026-01-21




    혼대 로고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혼다 모터 주식회사(이하 혼다)와 프린스턴 뉴에너지 주식회사(이하 PNE)가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기술 협력 논의를 진전시키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최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혁신적인 재활용 및 재생 경로를 통해 순환형 배터리 소재 공급망을 강화하고 미국의 에너지 독립을 달성하려는 양사의 공동 의지를 반영한다. 혼다와 PNE는 2022년부터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 고철 및 폐전 재료에 대한 PNE의 플라즈마 기반 직접 재활용 및 업사이클링 기술에 대한 공동 기술 검증을 수행해왔다. 이 협력을 통해 PNE는 원자재와 유사한 성능 특성을 가진 재생된 NMC 음극 활성 소재를 성공적으로 생산하여 혼다의 장기적인 자원 순환성과 전기화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MOU는 단순한 기술 검증을 넘어 미래 상업적 대규모 응용 가능성에 중점을 둔 전략적 파트너십의 틀을 제시한다. 이는 혼다의 글로벌 전기화 전략과 PNE의 폐쇄 루프 플랫폼을 통한 배터리 등급 음극 활성 재료(CAM)의 비용 효율적인 생산 확대라는 사명 간의 강력한 시너지를 기대하게 한다. 차오 얀 프린스턴 뉴에너지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는 "혼다와의 협력은 기술적 일치와 순환형 배터리 소재 발전을 위한 명확한 경로를 보여준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속 가능하고 고성능 소재 생산의 다음 단계를 가속화하겠다는 공동 의지를 반영하며 앞으로도 협력을 계속할 것을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혼다 자동차 주식회사는 "PNE와의 협력을 통해 이룬 진전을 높이 평가하며, 보다 지속 가능한 소재 생태계 구축에 있어 첨단 재활용 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이 양해각서는 글로벌 전기화 전략을 지원하는 장기적 솔루션을 추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진전을 의미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표는 PNE가 '2025 스마트 무브 SC 신설 공장상'을 수상하며 미국 내 제조 확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이루어졌다. 이는 첨단 배터리 소재의 국내 생산을 강화하고 미국의 핵심 광물 및 에너지 안보 목표를 지원하는 PNE의 역할을 잘 보여준다. PNE의 지속적인 성장과 혼다와의 협력 확대는 리튬이온 배터리 소재에 대한 현대적이고 순환적인 국내 공급망 구축을 촉진하여 장기적인 산업 회복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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