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현대로템, 수소 사업 전담 조직 신설…미래 에너지 신사업 본격화

    송고일 : 2026-01-20




    현대로템 본사 및 연구소 전경./현대로템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현대로템이 수소 기반 미래 에너지 사업 강화를 위해 조직 체계를 개편하고 수소 사업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현대로템은 최근 로봇·수소 기술을 중심으로 한 신사업 리더십 강화를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조직개편을 통해 글로벌 산업계가 인공지능(AI)과 함께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수소에 주목하는 가운데, 현대로템은 수소 기술을 전사 핵심 전략 분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수소를 비롯한 미래 산업의 경쟁 구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이를 신속히 사업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로봇&수소사업실 신설이다. 현대로템은 기존에 분산돼 있던 수소 관련 기능을 통합해 사업 기획부터 실행까지 일원화된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 기존 신성장추진팀과 수소에너지PM팀은 각각 R&H(Robot & Hydrogen) 사업기획팀, R&H PM팀으로 개편돼 수소 사업 전략 수립과 프로젝트 관리 기능을 강화한다. 에코플랜트 부문에서는 수소를 포함한 친환경·미래 에너지 사업 역량을 확대한다. AI 기술과 결합한 스마트 플랜트와 함께 수소 기반 에너지 솔루션을 차세대 성장 축으로 육성해 중장기 수주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수소 기술을 단일 사업이 아닌 방산, 철도, 플랜트 등 전 사업 영역과 연계된 핵심 인프라 기술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수소 생산·활용·에너지 시스템 전반에서 사업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며 지속가능경영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이전 한전 ‘안전경영 특별 교육’ 시행 다음 한수원-KINGS ‘개방형 R&D 산학협력 간담회’ 개최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