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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드림센터, 탄소중립체험관 2월 시범 운영
송고일 : 2026-01-19
서울특별시 탄소중립체험관 조성사업 전시 콘텐츠 예시 자료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센터장 이용성)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고 지원을 통해 조성 중인 서울특별시 탄소중립체험관 개관에 앞서, 오는 2월부터 신규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지난 2025년에 기후부의 국고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후, 국가 및 서울특별시 탄소중립 정책을 연계한 AI·AR 등 디지털 매체 활용 탄소중립·에너지·제로에너지건축물(ZEB) 전시교육 콘텐츠로 전시관을 리뉴얼 중이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전시관 리뉴얼 사업을 통해 1층 전시 공간을 △현실인식 ZONE △해결책 탐색 ZONE △참여와 다짐 ZONE 등의 3개 영역으로 재구성하고, AI·AR 등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하여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실감 중심의 몰입형 전시공간을 조성했다. 먼저, ‘현실인식 ZONE’은 기후변화로 인해 위기에 빠진 지구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제시하고, AI 기반 질문·응답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서 관람객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게 마련됐다. 이어지는 ‘해결책 탐색 ZONE’은 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 제로에너지건축(ZEB) 등 탄소중립 핵심 기술을 AR 기반 체험 콘텐츠와 연계하고, 이를 일상 속에서 적용 가능한 해결 방안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마지막으로 ‘참여와 다짐 ZONE’은 ‘현실인식 ZONE’과 ‘해결책 탐색 ZONE’을 통해 형성된 인식을 바탕으로, 관람객이 실천을 다짐하고 이를 공유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집결하고 확산하도록 구성됐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탄소중립체험관에 대한 2월 중 시범운영을 통해 시민의 참여형 평가체계를 고도화하고 신규 전시교육 콘텐츠의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범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용성 서울에너지드림센터장은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탄소중립체험관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시민이 기후위기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서울특별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