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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 전망]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 2030년 1152억 9천만 달러 규모 예상

    송고일 : 2026-01-19




    LS전선 공장에서 직원이 알루미늄 전선을 생산하고 있다.(기사와 무관) /출처 LS전선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글로벌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 시장이 2025년 660억 1천만 달러에서 2030년까지 1152억 9천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이는 예측 기간(2025-2030년) 동안 연평균 성장률(CAGR) 11.8%에 달하는 수치다. 18일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 마케츠앤마케츠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 시장의 성장은 주로 항공우주 및 방위, 자동차 및 운송, 해양 산업에서 높은 강도-중량비 소재에 대한 수요 증가에 힘입고 있다. 특히 2xxx 및 7xxx 시리즈 합금의 혁신은 우수한 피로도, 파단 인성, 응력 부식 균열 저항성을 제공하여 핵심 구조 부품에 대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의 공격적인 전기화 목표는 섀시와 인클로저의 경량화를 위한 수요를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항공우주 산업 또한 연비, 탑재 용량, 수명 개선에 중점을 두면서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의 필요성을 증대시키고 있다. 등급별로는 7xxx 시리즈 부문이 예측 기간 동안 가장 높은 연평균 성장률(14.5%)을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합금은 뛰어난 강도와 내식성을 바탕으로 항공우주, 방위, 고성능 차량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다. 가공 방식 중에서는 열간 가공 부문이 가장 높은 연평균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이 방식은 높은 인장 강도와 연성을 가진 복잡한 형상 및 대형 구조 부품 생산에 유리하며 항공우주, 자동차, 철도 등 다양한 산업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2024년 가치 기준으로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 시장의 36.2%를 차지하며 지배적인 위치를 유지했다. 예측 기간 동안에도 가장 높은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항공우주, 자동차(특히 전기차), 방위 산업 분야의 혁신과 엄격한 환경 규제, 그리고 연구개발 투자에 기인한다. 번 보고서는 고품질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의 안정적인 공급과 다양한 산업 분야의 활용 확대로 시장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분석을 제공하며, 미래 산업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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