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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정정 불안 등에 1월16일 국제유가 상승

    송고일 : 2026-01-18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16일 국제유가는 이란 정정 불안에 따른 지정학적 긴장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베네수엘라산 석유 공급 증가 예상 등은 유가 상승폭을 제한시켰다. 

    한국석유공사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0.25달러 상승한 59.44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0.37달러 상승한 64.13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23달러 하락한 62.31달러에 마감됐다. 

    시장 분석가들은 16일 유가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가 상승 요인이라고 언급했다.

    전일 북해산 Brent유 유가는 이란에서 사망자 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미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전전일보다 4% 이상 하락했다. 

    시장 분석가들은 19일 Marrin Luther King의 날 공휴일을 앞두고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지정학적 사건에 대비하기 위한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평가했다. 

    미 항공모함 에이브러험 링컨호가 다음 주 페르시아 만에 도착할 예정이다. 

    베네수엘라산 석유 공급 증가 예상은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16일 미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과 통화 이후 시장 참여자들이 베네수엘라 석유 수출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로드리게즈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은 통화시 자국의 석유 관련 법과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 시장 분석가는 이란 정정 불안이 해소되면 시장은 다시 베네수엘라 이슈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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