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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公, ‘AI 인재 양성’ 경기대와 산학 협력
송고일 : 2026-01-17
한국지역난방공사 윤범수 AX추진단장(좌측 네번째)과 김남기 경기대 교수(좌측 다섯번째)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는 16일 경기대와 ‘에너지-AI 인재양성 및 산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 산업의 실무 노하우와 AI 교육 역량을 결합하여 미래형 인재 양성과 조직혁신을 동시에 달성함으로써 산학협력의 새 장을 열고자 마련됐다. 본 MOU 체결을 통해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경기대에 에너지 관련 교육과정과 에너지 데이터, AI 기술도입 사례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경기대는 한국지역난방공사에 부트캠프 수강기회 제공, AX 자문 및 강의, 대학생 의견 개진 행사 등을 마련하여 양 기관이 활발하게 기술과 문화를 교류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025년 10월 수립된 ‘AX를 통한 조직혁신 전략’의 체계적 이행을 위하여 AX 추진 거버넌스를 확립하고 외부 전문가와 협력을 위한 AX 혁신자문단을 출범한 바 있다. 아울러, 집단에너지 AI 기술교류회를 개최하는 등 집단에너지업계 AX 확산과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정용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AX의 핵심은 구성원의 인식 전환”이라며, “대학생들과의 지속적인 의견교류를 통해 수평적인 협업 문화와 빠른 의사결정 체계를 도입해야만 AX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