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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e-모빌리티 활성화 지원사업, 지역 경제 및 지방소멸 대응 성과 가시화
송고일 : 2026-01-15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가 주관한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1차년도 성과가 영광군 e-모빌리티 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10.7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인구소멸 고위험 단계에 진입한 영광군의 지역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사업 추진 결과, 1년간 영광군 소재 16개 e-모빌리티 관련 기업에 총 32건의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사업화 매출액 19억 원 달성, 신규 고용 18명 창출, 특허 12건 획득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며 기업의 성장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주요 지원 프로그램은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및 인증, 판로 개척, 외국 인력 채용 지원 등 영광군 산업 특성에 맞춘 전주기적 설계로 운영되어 기업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인 (주)에이치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용 동력운반차용 전장 간소화 시제품을 개발하여 생산성을 19% 향상시키고 불량률은 72% 감소시키는 등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인도 등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 추진되는 마지막 2차년도 사업은 3월 중 전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SMTECH)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기술 지도부터 인력 채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을 통해 영광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최적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