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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C 터미널 선적 차질 보도 등에 1월14일 국제유가 상승  

    송고일 : 2026-01-15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14일 국제유가는 중동 내 미군 기지 인력 대피 권고와 블룸버그의 CPC 터미널 선적 차질 보도 등으로 인해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87달러 상승한 62.02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1.05달러 오른 66.52달러로 각각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67달러 상승한 62.42달러로 결정됐다. 

    14일 로이터는 미 정부가 카타르 알우데이드 미 공군 기지의 일부 인력에 이날 저녁까지 기지를 떠나도록 철수 권고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미 정부가 이란 시위 사태와 관련해 개입 가능성을 경고한 가운데 나온 조치다. 

    11일 이란 고위 당국자는 미국이 자국 공격 시 역내 미군 기지 타격을 경고했다. 

    한 외교관은 이번 조치가 공식적인 철수 명령이 아닌 태세 조정(posture change) 수준이며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장 마감 이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시위 진압 과정에서 사망자 수가 줄어들고 있으며 현재 대규모 처형 계획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히며 유가는 반락했다. 

    블룸버그는 터미널 인근 유조선 공격 및 정비 보수악천후로 인한 CPC 파이프라인 수출 차질 등으로 8월 대비 90만배럴 감소 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미 에너지정보청인 EIA가 발표한 339만배럴 증가한 4억2245만배럴을 기록했다.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898만배럴 증가한 2억5101만 배럴을 기록했으며 등유와 경유 등 중간유분 재고는 1억2924만배럴로 전주대비 3만배럴을 기록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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