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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LNG 벙커링 시장, 2033년 2천억 달러 성장 전망

    송고일 : 2026-01-14




    현대미포조선 LNG벙커링선 ‘케이로터스(K.LOTUS)’호./HD현대미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글로벌 LNG 벙커링 시장이 2024년 82억 9000만 달러에서 2033년 2021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전망대로라면  2025~2033년 연평균 성장률(CAGR)은 42.6%에 달한다.… 한국가스연맹이 발행하는 일간가스동향 1월 14일자는 Astute Analytica India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분석했다. 보고서는 성장 배경으로 LNG 추진선과 듀얼 연료선 증가, 벙커링 인프라 투자 확대를 성장 배경으로 꼽았다. 2024년 기준 LNG 추진선은 641척으로, 연간 169척이 새로 인도됐으며, 같은 해 신규 LNG선 발주는 264척에 달했다. 업계는 2028년까지 1200척 이상의 LNG 선박이 운항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프라 구축도 함께 진행 중이다. 2025년 초 기준 LNG 벙커링 서비스는 전 세계 198개 항구에서 제공되며, 78개 항구의 추가 계획이 확정됐다. 벙커링 선박 수는 2024년 64척으로 증가했고, 2025년 2월 8척이 추가 발주됐다. 투자도 활발하다. 2024년 4분기에는 12척의 LNG 선박 건조를 위해 9억 5,000만 달러 이상의 금융 지원이 확보됐고, 2025년 1월에는 8척 규모의 1만 6000TEU 듀얼 연료 컨테이너선이 12억 달러에 발주됐다. 유럽 항구 당국과 에너지 기업도 각각 1억 5000만 달러, 4억 달러를 LNG 인프라 및 벙커링 선박 건조에 투자했다. 2024년 글로벌 LNG 벙커링 관련 자본 지출은 5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신규 인프라 프로젝트 22건이 발표됐다. 선박 간 LNG 벙커링(Ship-to-Ship)이 주요 공급 방식으로 부상했으며, 2025년 3월 기준 벙커링 선박 총 용량은 26만 3201㎥로 2022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태평양이 글로벌시장의 54.1% 이상을 차지하며, 중국과 싱가포르가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선박 간과 육상-선박 벙커링 서비스가 시작됐으며, MSC, Pacific International Lines, HMM 등 주요 선사들이 LNG 추진선 발주에 참여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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