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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참, 블룸에너지와 MOU 체결

    송고일 : 2026-01-13




    왼쪽에서 두번째부터 제임스 김 암참 회장, 최준 블룸에너지코리아 대표, 애런 뱅크스 주한미국대사관 한국 투자 및 방문 (KIT) 전담 데스크 조정관. / 출처 암참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 제임스 김)는 지난 12일 오후 미국의 글로벌 청정에너지 기술기업 블룸에너지(Bloom Energy)와 '지속가능한 산업 인프라 조성 및 스마트 전력 솔루션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한국의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고품질·지속가능 전력 솔루션 도입 촉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여의도 IFC 더포럼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양측 주요 관계자들과 주한미국대사관의 애런 뱅크스(Aaron Banks) 한국투자 및 방문(KIT) 전담데스크 조정관이 참석해, 이번 파트너십이 한·미 에너지 협력 관계에서 갖는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암참과 블룸에너지는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기반의 분산형 전력 시스템을 국내에 보다 폭넓게 보급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높은 효율과 신뢰성, 저탄소 특성을 바탕으로 한국의 탄소중립 달성, 에너지 안보 강화,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블룸에너지가 암참의 '바이아메리카(Buy America)' 캠페인의 공식 파트너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블룸에너지의 청정에너지 솔루션은 한국의 지속가능한 성장뿐 아니라 한국이 세계 3대 AI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인 에너지 안보 확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번 협약이 한미 전략적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보다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준 블룸에너지코리아 대표는 "이번 암참과의 협약은 AI 데이터센터 등 차세대 산업 인프라에 필요한 고품질의 안정적 전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며, 한·미 양국 간 에너지 협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AI 경쟁력의 핵심은 GPU 이후의 전력 인프라"라며, "안정적인 전력 없이는 AI 산업의 성장도 불가능하다. 글로벌 데이터센터에서 이미 검증된 블룸에너지의 SOFC 기술은 한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전환점이 되는 전력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블룸에너지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사를 둔 글로벌 청정에너지 기술 기업으로, 독자적인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효율·저탄소 분산형 전력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 및 상업용 고객이 탈탄소화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에너지 안정성과 고효율 운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암참이 추진 중인 '바이아메리카(Buy America)' 캠페인의 여섯 번째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암참은 2026년에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기술, 무역,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한미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경제의 공동 번영에 기여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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