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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쎌틱, 2025년 탄소매트 2종 출시…“전자파 화재 걱정없어”

  송고일 : 2025-10-22

  [에너지신문] 대성쎌틱에너시스는 겨울철 쾌적하고 안전한 수면을 위한 겨울철 프리미엄 생활리빙 신제품 25년형 탄소매트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이프슬립 프리미엄 양모 탄소매트’는 천연 양모 충전재를 사용해 두툼하고 포근한 매트를 구현했으며, 우수한 보온성과 통기성을 동시에 갖춰 사계절 활용 가능한 프리미엄 온열 매트로 개발됐다.

  특히 6중 안심 카본 열선을 적용해 안정적인 발열과 내구성을 확보했으며, 과열방지, 화재방지, 자동전원차단, 이상전류 감지, 온도 균일제어 등 5중 안전시스템을 탑재,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또한 커버 분리 세탁이 가능해 위생적인 관리가 용이하며, 다양한 규격으로 제공돼 1인 가구부터 가족 단위까지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코지슬립 그래핀 탄소매트’는 가볍고 산뜻한 두께의 매트와 첨단 신소재 그래핀을 적용해 빠른 발열과 균일하게 열을 전달하며, 고주파 압착 공법으로 열선과 솜의 흔들림을 최소화해 견고하게 설계했다.

  또한, 전자파 안전 인증을 획득해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간결한 디자인으로 1인 가구와 자취생, 캠핑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하다.

  대성쎌틱에너시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탄소매트는 프리미엄 소재와 안전기술을 결합한 제품으로, ‘따뜻함’과 ‘안전함’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며 “다가오는 겨울, 한층 업그레이드된 수면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